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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돈 기부 - 솔출판사와 유용주님
소나무처럼 늘 푸른 정신으로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데 필요한 책을 펴낸다는 출판정신으로 1990년 설립된 솔 출판사와 1990년 창작과비평사를 통해 등단한 맑은 영혼의 시인 유용주님은 우리 사회의 작은 소나무가 되고자 합니다. 솔출판사에서 출판한 산문집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 의 인세와 수익금을 소년소녀가정의 주거 안정을 위한 ‘솔기금’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는 우리 아이들의 삶의 현장. 지하로, 비닐하우스로 밀려나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지상의 방 한칸을 마련하기 위해 솔출판사와 유용주님께서 2002년 12월 소나무 한그루를 아름다운재단에 심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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