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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재단의 나눔사업은 현재의 문제를 치유하고, 미래의 대안을 모색하며, 대안적인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사람들의 변화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치유’, ‘대안’, ‘사람’의 3가지 가치에 기반하여 7개의 영역을 통해 다양한 나눔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1-a.공감:현재 이웃의 고통에 공감과 치유 b.빈곤:정신적,경제적자활 c.차별:약자,소수자지원 2-a.대안:미래 모두를 위한 가치로운 변화 b.대안사회:공동체,생태,평화등 c.지구사회:교류와 네트워크 3-a.미래:변화의 주인공 사람과 문화변화 b.미래세대:아이들을 건강하게 c.공익인프라:인프라 d.나눔:사회문화
빈곤은 단지 물질의 부족에서 시작하지만 결국 사람의 육체와 정신을 상하게 합니다. 그래서 빈곤은 단지 부족한 물질을 채워주는 것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기본적 삶조차 누릴 수 없는 위기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물질의 도움을 보내는 것은 당연한 시작입니다. 그 뿐 아니라 경제적, 심리적 자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빈곤이 세대를 잇는 악순환이 되는 것을 막고자 합니다.
장애인이라서, 노인이라서, 단지 주류의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에 기회를 갖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주목받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서로가 똑같은 배려를 나누고자 합니다. 모든 사람이 우리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 수 있는 배려와 지원이 우리 모두에게 낯설지 않은 사회로 이끌어가고자 합니다.
현재의 논리로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많습니다. ‘현실’속에서만 살아야 한다면 우리는 오염된 환경, 전쟁의 공포, 끊이지 않는 물질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대안’은 지금의 문제에서 시작하지만 정말 다른 사회로 이끄는 힘입니다. 모두를 위한 ‘대안’적 가치를 발굴하고, 그 가치가 현실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북돋우고자 합니다. 머릿 속의 이상향이 현실이 될 수 있는 작지만 구체적인 일부터 하나씩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우리의 모든 문제와 모든 희망은 대한민국 안에만 있지 않습니다. 내 가방 안 물건들이 전세계에서 왔듯, 내 마을 이웃들이 전 세계인으로 넓어져 가듯, 지구사회 모든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시야를 넓게 갖고 지구의 다른 사람들과 폭넓게 교류하여 모두가 깊이 연결되어 있는 지구 전체의 대안을 내다보고자 합니다.
미래의 주인공은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은 충분한 물질과 보호, 그리고 꿈과 건전한 가치관을 먹으며 자라야 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픈 아이를 보듬고, 모든 아이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나아가 우리 사회가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환경을 가질 수 있도록 넓고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언제나 이웃의 아픔을 살피고, 먼 대안을 내다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두운 바다, 등대를 지키듯 사람들의 앞길을 지키는 일꾼들입니다.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모두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는 자발적인 사람들을 키우고 이러한 활동들이 활성화되기 위한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변화는 사람들의 작은 나눔에서 시작됩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는 마음. 세상을 넓게 읽고 함께 변화할 수 있는 태도가 ‘나눔’입니다.대한민국에서 이제 태동하고 ‘나눔문화’가 방향을 잃지 않고 깊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의 삶을 바꾸며 넓게 퍼질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 홍보 등의 활동에 힘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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